법동과 송촌동은 대전의 번화가를 대표하는 곳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외진 곳에 있지만 항상 많은 손님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매봉중학교 지하에 위치해 있어 조금 외진 곳에 있지만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십니다. 가격이 조금 올라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들이 오십니다. 식당 사진을 찍는 걸 깜빡해서 아래 지도에서 가져왔습니다.
가게 내부는 그리 넓지 않은데 손님들로 꽉 차 있어서 자리 잡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가격표입니다. 조금 비싸다. 카레 메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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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밑반찬입니다. 칼국수사리를 주문하려고 했더니 작은 칼국수사리가 나온다고 해서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블루벨 스파이스는 괜찮았습니다.
이들은 성인 남성 3명이므로 큰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완벽하게 맞습니다. 요즘 식품 가격이 비쌉니다. 지금은 50,000원 정도에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두부찌개를 보고 가장 먼저 놀란 것은 두부 사이에 고기가 들어있는 이색적인 장면이었다.
뼈 전체를 찍은 사진입니다. 안에 고기가 들어있는 두부가 10개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소고기 가니쉬가 올라가고 버섯과 미나리가 보입니다.
고기가 들어있는 두부를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생고기가 들어 있습니다. 잘 익혀야 합니다. 끓기 시작하면 뒤집어 주세요.
가운데에는 다진 쇠고기와 양념 소스가 들어 있습니다. 가격만 조금 더 저렴했으면 참 좋았을 텐데 비주얼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가격 대비 성능이 낮으면 고객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고기와 수저를 함께 두부와 함께 촬영했습니다. 크기를 평가하십시오.
푸짐하게 주문해서 밥과 함께 먹어서 배부르고 딱 좋았어요. 맛은 약간 매콤하고 맛있습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한번쯤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