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드보이 외, 원작 만화와 확연히 다른 실사영화 3편

올드보이(박찬욱 감독), 최민식, 유지태, 강혜정, 김병옥, 오달수, 이승신, 윤진서, 지한, 오태 등이 출연한다. -경, 유연석. 2003년 11월 21일 출시.

인기 만화나 원작과는 다른 그로테스크한 ​​실사 만화의 폭력적인 묘사에 익숙하더라도, 실사 장면으로 전환되면 인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작에서는 그렇게 충격적이지 않았던 장면들도 컬러 이미지에 사실성이 더해지면서 ​​놀라울 정도로 그로테스크해졌습니다. 그런 경험을 해본 사람은 없을까? 이번에는 원작의 충격적인 장면을 재현하거나 변형하고, 다양한 묘사와 요소를 가미하여 실사화하여 R등급을 받은 작품들을 되돌아봅니다. JSA, 한국영화 올드보이 등으로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알려진 박찬욱 감독은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카툰액션’에 연재했다. 동명의 원작 만화는 개봉 당시 R15+로 지정됐다. 2004년 일본에서 출시됐으나 2022년 출시된 4K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영상이 더욱 선명해지며 R18+ 명칭으로 변경됐다. ”는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인 주인공 오대수가 갑자기 납치되어 15년 동안 감옥에 갇히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그러다 갑자기 풀려난 데스는 왜 감옥에 갇혔는지 알아내기 위해 복수를 위해 15년 동안 단련한 몸을 이용해 5일 동안 방황한다. 이를 본 사람이라면 다시 볼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이빨이 뽑히거나 칼로 혀가 잘리는 등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그 모습도 생생하다. 손톱깎이가 달린 망치, 두 개로 부러진 칫솔 등 익숙한 일상용품이 무기로 변신하는 모습. 또한, 본 작품은 어두운 면인 주인공에게 복수를 꾀하는 충격적인 함정을 그린 점에서 원작 만화와 크게 다르며, 잔인함과 성적인 묘사가 미약하더라도 연령 제한이 있었을 수도 있다. 이 이야기의 내용만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주인공은 절박한 선택을 했습니다. 높은 평가를 받아 2004년 칸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아이 엠 어 히어로(I Am a Hero)는 주간 빅 코믹 스피리츠에서 연재 중인 하나자와 켄고의 동명 만화를 실사화한 작품이다. R15 지정 영화는 만화가 지망생의 조수 스즈키 히데오가 신비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좀비화된 사람들과 ZQN의 공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남는 데 능숙하지 못한 이야기를 그린다. 스페셜 모델링은 스페셜 메이크업 아티스트 후지와라 카쿠가 담당했습니다. 세이씨는 첨단 특수 분장과 CG 기술로 현실적이고 무서운 좀비를 추구하며 시체스 카탈로니아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특수효과상을 수상했다. 관객들 역시 원작을 존중하는 좀비 분장에 대해 싸구려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좀비영화라고 해도 특별하고 훌륭하고, 일본영화에서도 이 정도 퀄리티의 공포영화를 볼 수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망자의 나라의 앨리스 넷플릭스의 드라마 망자의 나라의 앨리스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방영되었습니다. 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된 아소 하로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넷플릭스 자체 연령 지정에 따라 시청 추천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6세 이상 가족 중에 자리가 없어 연기를 하던 아리스 료헤이가 동료인 쵸타, 카베와 합류한다. 플레이어가 다른 차원의 도쿄에 미혹되어 불합리한 데스게임에서 생사를 건 싸움을 강요당하는 서바이벌 드라마이다. 초반에 피 흘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플레이어가 자신의 팔을 자르는 장면이나 황산에 맞아 괴로워하는 장면 등 트라우마가 있다. 벌어지는 장면이 많이 보입니다. 데스게임 형식의 작품이라 흥미진진하고 보는 재미가 있다는 평을 받았으나, 일본 드라마라고 볼 수 없는 잔인함과 더불어 목에 달린 장치가 터지는 등의 목소리도 있었다. 살인. 잔혹한 장면도 등장하기 때문에 잔혹한 묘사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에게는 너무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하트로 분류되는 게임의 에피소드들은 단순히 그로테스크한 ​​것이 아니라, 가슴 아프고 처절한 전개를 그려내고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드라마 ‘망자의 나라의 앨리스’는 현재 시즌2까지 방영 중이어서 완결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즌3 공개에 대한 기대가 크다. 출처 : Magmix.com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를 비롯해 원작과 사뭇 다른 만화들. 실사영화를 다룬 칼럼인 올드보이의 경우 원작 만화보다 영화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아이 엠 어 히어로>의 원작은 실사화되는 스토리까지 호평을 받았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무너지고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다만 문제는 결말이 죽음의 나라의 앨리스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드라마도, 원작도 본 적이 없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