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9 지죽도 명물 죽순바위 즐기기…
▲얼마전 우리가 사진을 찍으며 즐겼던 바위 밑바닥은 이렇게 생겼네요…ㅎㅎ
▲바위 바닥도 아찔하고…
▲ 이번에는 병풍처럼 서 있는 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아래 협곡에서 강한 바람이 불었는데…
▲ 이럴 때 날 수 있는 슈트만 있다면? ㅋㅋㅋ
▲ 그리고 정면에 와서도 기념사진을 찍고…
▲ 바위 위의 난간이 너무 어지러워서 피할 수가 없다…ㅎ
▲활짝 핀 물푸레나무도 보이고…
▲누군가가 세운 돌탑이 보인다…
▲이젠 죽순바위도 즐길 수 있는데 파티가 쑥쑥…
▲ 기다리면서 새를 닮은 소나무와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 나무를 어느 각도로 찍어서 새처럼 보이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 죽순에 오른 사람들도 포함해서…
▲ 그리고 잠시 대기 후 올라가보니…
▲ 어지러움이 장난이 아니네요..ㅎ
▲ 그리고 죽순처럼 우뚝 솟은 바위들이 많이 무너져 있어서 더 조심했는데…
▲암벽을 오르려고 했는데…
▲ 바람도 세게 불어서 버텼는데… ㅎ
▲바위 저편은 바다인데…
▲ 앞이 바위라서 사고나면.. 생각하기도 싫고..ㅎ
▲ 그래서 가볍게 손을 뻗었는데..ㅎ
▲ 만족하며 사진을 찍었는데 오래 버티기가 힘들었네요…ㅎㅎ
▲ 이번에는 편하게 바위 밑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 죽순과 함께 세로로 놔뒀는데…ㅋㅋㅋ
▲ 이번에는 반대편으로…
▲바위 잡고 발 벌리고…
▲ 각도가 너무 못나왔네요…ㅋㅋㅋㅋ
▲ 그래도 신나게 놀자..ㅎ
▲마지막 사진을 찍고 죽순바위를 내려갔는데…ㅎ
▲ 때마침 죽순바위 뒤로 배 한척이 지나가더니 낚아채는데…
▲ 죽순바위에서 기념촬영…
▲ 바위 난간에서 자라는 노송은 강풍에도 무사했는데…
▲ 소나무는 튼튼한데 아랫부분이 떨어져서 조심스럽게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 늦게 도착한 이들은 여전히 죽순을 오르고 있다…ㅎ
▲ 죽순바위가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나가다가 돌아왔다…ㅋㅋㅋ
▲죽순바위와 다도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 나도 멍이 들었어…
▲ 그리고 기념촬영…
▲ 다시 산행을 시작했는데 능선에 태산산책로라는 이정표가…
▲ 그러다가 바위 능선이 나오고…
▲ 역시나 커다란 바위가…
▲ 이제부터 능선을 오르는 길이 있는데 그리 가파르지는 않다…ㅎ
▲ 조금 더 올라가면 전망좋은 바위가 나오는데..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