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원 형사변호사 정태화 변호사입니다. 의뢰인은 피자가게를 운영하는 친척인 순복에게 사업자등록대리인으로 이름을 빌려주었지만 실제 운영자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2017년 11월 순복이 피자가게를 폐업하면서 부도가 나서 돈을 갚지 못했다. 피자집에서 일하던 병두는 의뢰인도 공동 소유주라고 주장하며 8500만원의 급여와 3300만원의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의뢰인과 Mr. 1심에서 순푸는 법원에서 징역 8개월과 구금을, 의뢰인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고객은 대출업자일 뿐이며, 2018년 3월 병두가 고용노동청에 고객에 대한 불만을 처음 제기했을 때 고객대표 순복은 병두에게 체불임금 3000만원을 지급했다. 고소를 취하했지만 병두에게 다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는 것이 너무 억울해서 정택화 창원 형사변호사를 찾아가 상고 사건 변호를 부탁했습니다.
창원시 형사변호사 정택화 변호사는 증거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항소심에 사실조사를 신청했고, 2018년 3월 1차 공소시효에서 병두가 제기한 진정서를 입수했고, 고용노동청에서 온 진정서. Zheng Zehe 변호사는 Bingdou가 2018년 3월 고용노동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이는 자신이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이며 근로기준법 위반을 이유로 소송을 기각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직원 퇴직금 보장. 이에 대해 검찰은 병두가 하단의 ‘처벌을 받을 의사가 있는지 여부’를 삭제하고 하단의 ‘처벌을 받을 의사가 없다는 표현을 바탕으로 주의사항을 확인’한 뒤 침착하게 문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 실용적이고 행정적인 편의를 위해서만 불만을 철회한다고 주장합니다. 항소법원에서 고소를 기각하되 취소한다는 것은 신청인이나 고소인이 수사기관이나 법원에 처벌을 구하려는 의사를 철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병두가 삭제한 “처벌을 원하는지 여부”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근거로 주의사항 확인 통지”를 삭제한 것은 정확한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일 뿐, 정택화 변호사는 손을 들어 의뢰인에게 사퇴를 선고했다. 고소인, 정황삭제만으로는 고소취하(공소취소)가 공소취소로 이어지지 않는다. 기록이 아무리 두꺼워도, 사실관계가 아무리 복잡해도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 가장 기본적인 것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건 이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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