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9:1-2, NIV: 사울은 그의 아들 요나단과 모든 종들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다윗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내 아버지 사울이 너를 죽이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다. 아침에 깨어 있으십시오. 거기에 숨어있어. 아멘.
사울은 그의 아들 요나단과 그의 신하들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말합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매우 사랑하여 은밀한 곳에 숨으라고 합니다.
요나단은 아버지와 함께 다윗을 변호합니다.
다윗은 왕에게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그는 왕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나가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골리앗을 죽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큰 구속을 베푸셨습니다.
왕도 그를 기뻐하였다.
무고하게 그를 죽이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범죄입니다.
사울은 요나단의 말을 듣고 하나님 앞에서 그를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합니다.
사울은 공개적으로 자신과 그의 아들의 왕좌에 위협이 되는 다윗을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다윗을 좋아하는 요나단은 아버지를 설득하여 다윗을 구해냅니다.
하나님의 사람 요나단의 마음 같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내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게 하소서.
모든 위험이 있더라도 생명을 구하게 해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