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연휴 기간 동안 한국경제신문을 한 달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경제 뉴스와 신문을 읽고 싶은데… 1년 구독이 가능한가요? 정말 매일 읽을 수 있나요? 이해하기 어렵지 않나요?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될 것입니다!
.png)
그리고! 기존 독자분들도 본사에서 자동이체를 이용 가능~! 종이신문이 아닌 모바일한경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신문을 구독하면서 경제뉴스를 잊지 않고 읽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한경 무료 구독 서비스
기간: 7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구독일로부터 1개월 무료입니다. 그럼 지난주 경제 뉴스와 이슈를 요약해보겠습니다. 경제 뉴스 요약! 한때 엄청난 붐을 일으켰던 NFT! 당시 다들 NFT를 내놓으며 버블이 생겼죠. 하지만 그것도 잠깐이었을까요? 글로벌 NFT 지수는 최고치 대비 95-6% 폭락했습니다. 거의 종이 한 장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내 대기업도 철수한다고 하니, 위험을 감수하고 신제품에 투자하는 게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한국경제신문에서 쉐인 팝업스토어가 오픈한다는 소식을 보고, 지난주 성수에 일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쉐인 대표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 60조 원을 번 대단한 분입니다. 쉐인 팝업스토어를 직접 방문해보니 가성비 좋은 옷이 많았습니다. 다만 가격은 적당한데 그렇게 매력적이진 않죠?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고 싶은 옷이 3개 정도 있었습니다. 팝업이라 다시 재정비하면 잘 될까 궁금하네요! 슈퍼엔 환율 금방 회복될 줄 알았던 일본 환율이 장기전이 되어가고 있네요. 오? 그런데 엔 환율이 최근에 조금 반등했습니다. 3년, 아니 10년 환율을 확인해보면 역대 최저 엔 환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때에 여행을 가는 건 좋지만 엔 환율에 투자했다면 당장은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일본 연금 기금이 달러 자산 246조엔을 엔 자산으로 재투자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른 걸까요? 반면에 엔 환율이 낮아서 제주도 대신 일본을 여행지로 선택하는 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 지출이 두 배로 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경제뉴스를 보고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당장 쓸 필요가 없는 여유자금으로 단기매매보다는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증시는 금투자세로 침체된 반면 미국 주식은 급등하고 있습니다. S&P500과 NASDAQ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애플이 다시 한번 시가총액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엔비디아는 1년 반 만에 9배나 급등했습니다. 대신 AI반도체로 인해 순이익도 9배 이상 늘었습니다. 저도 엔비디아에 투자하고 있는데, 다음에는 엔비디아 관련 내용을 쓰겠습니다. 앞으로 미국 주식은 어떻게 될까요? 조금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경제뉴스마다 ISA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한국경제신문을 읽으면 이런 기사를 자주 보실 겁니다. 세금을 아끼고 싶다면 ISA로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500만원까지는 비과세, 초과분은 9.9% 세율로 최대 4천만원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ISA계좌가 은행계좌보다 가파르게 늘어나는 경제뉴스를 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금을 아끼고 싶은 고액자산가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니, 세금혜택을 꼼꼼히 공부하시고 자산배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쉔, 알리 등 중국에서 직구로 인해 한국 의류업계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유통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중국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중국 쇼핑몰이 국내 시장을 점차 잠식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경쟁은 소비자에게는 좋지만, 중국에 경제가 잠식당할까 두렵습니다. 싸다고 계속 쓰는 것보다 우리도 경계해서 국내 고객들에게 좋은 국산품을 공급해야 합니다. 지난주 한국경제신문에서 정리하고 싶었던 내용을 모아봤습니다. 경제공부나 경제뉴스에 목마르시다면 모바일한경을 통해 한달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 꼭 한번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구독하고 싶으시다면 스타벅스 커피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밀리의 도서관이나 최근에 출시한 티빙 상품을 예로 들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밀리의 도서관은 6개월 6만원에 한국경제신문 구독이 함께 제공됩니다. 티빙 패키지의 경우 6개월 10만원에 이용 가능합니다. 티빙의 경우 프로야구 경기도 볼 수 있어서 야구팬들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추천코드를 어디에 입력해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아래 구독 신청 시 추천란에 입력하시면 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HK401 입력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모바일한경을 무료로 볼 수 있는 한국경제신문 구독 혜택을 통해 먼저 구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엔 환율 정보는 경제뉴스를 통해 더 알아보고 나중에 글을 정리해야겠습니다. 경제 공부하면서 즐거운 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한국경제신문 후원자로서 일정 금액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추천 #신문구독 #경제공부 #경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