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빌런 곽튜브, 과거 상사와 통화한 경험담
사무실 악당 Kwak Tube 사무실 악당 곽튜브 스토리 여행 유튜버로 유명한 곽튜브가 오피스빌런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곽튜브는 자신이 직접 겪은 ‘오피스 빌런’ 이야기를 공개했다. 곽튜브는 ‘출근할 때 마지막 말이 너무 흔한 것 같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곽튜브는 과거 공기업 재직 중 러시아에서 6개월간 인턴 경험을 쌓았고, 부산 무역회사에서 6개월간 근무했다. 또한 주 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