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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zetheday (Seize the Day) – 우산을 들고 (feat. 김이지)

김이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Seizetheday의 앨범 타이틀곡 ‘우산을 들고’가 공개되었습니다.


Seizetheday (Seize the Day) – 우산을 들고 (feat. 김이지)

Seizetheday (Seize the Day) – 우산을 들고

우리가 사랑했던 너의 동네를 지나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나는 너를 보내는 것을 멈췄다.
아직도 나
당신의 기억 속에 살다
이 비오는 밤
함께 나눈 우산을 들고 서 있어
나는 당신을 잡고 싶어
우리는 돌아서던 날 멈췄어
나는 항상 생각한다
너의 손을 놓지 않는다면
우리 어땠어
아직도 거기
어느새 그친 비
우리는 함께 밤을 보냈습니다
생각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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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동일합니다
아무 말도 안했습니다
우리 지난 추억에
함께 쓰던 우산을 들고 있어
우리가 사랑했던 너의 동네를 지나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나는 너를 보내는 것을 멈췄다.
아직도 나
당신의 기억 속에 살다
이 비오는 밤
함께 나눈 우산을 들고 서 있어
그때 내가 너의 손을 잡았더라면
어쩌면 우리
한번 볼까요?
어차피 끝이 정해져 있어도
넌 나만 탓하고 후회해
하루만 그때로 돌아가도
꿈에도
널 다시 잡고 싶어
당신의 사랑 없이는 살 수 없어요
많은 시간이 흘러도
너와 함께 쓴
우산을 들고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고
우리가 사랑했던 너의 동네를 지나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나는 너를 보내는 것을 멈췄다.
아직도 나
당신의 기억 속에 살다
이 비오는 밤
함께 나눈 우산을 들고 서 있어

Seizetheday (Seize the Day) – 우산을 들고 (feat. 김이지)

‘가끔 생각날 때’부터 ‘그랬던 적 없던 것처럼’ 그리고 이 두 곡까지, 당신은 내 노래의 주인공이었고 많은 내 노래에 영감을 줬다.



나는 당신에 대한 노래를 만들고 당신이 완전히 지워질 때까지 나를 아프게 하고 너무 오랫동안 당신을 그리워한 후에 나는 당신이 전혀 그리울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태워 버렸습니다.


그렇게 나의 기억상실증은 마침내 끝났습니다.

1. 가끔 니가 생각나면 (feat. 크루셜스타)

2. 없었던 것처럼 (Feat. Louie of Giggs)

3. 우산을 들고 (feat. 김이지)

4. 다시는

Seizetheday (Seize the Day) – 우산을 들고 (Feat. 김이지) (작사/듣기)